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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07.Tue
시작을 못 했거나 이미 시작된 2025년
아직 새해를 맞지 않은 기분입니다. 한정으로 제작된 2025 HALOMINIUM Calendar 배포도 끝났는데 저는 아직 방에 걸어두지 못했어요. 저만 이런가요?
시작을 안한 것 같다고 느끼지만 사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2025년을 보내고 있습니다.
다가오는 25SS 준비가 한창입니다. 변하고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어느새 앞으로 가는 공기들.
겨울을 슬며시 지나 빠르게 봄으로 가고 싶습니다. 그럼 저도 조금은 기지개를 펼 수 있겠죠.
올해 할로미늄은 12주년을 맞이합니다. 뭔가를 해야겠죠?
참, 새 복 많이 받으세요!